탕카/선(禪)아트

약사불은 보리법문의 주불입니다. 오른손은 가리륵(가자) 가지, 왼손은 약 발우를 들고 연화 보좌 중앙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계십니다. 온몸에서 퍼져 나오는 대광명의 찬란한 빛이 이 땅의 모든 중생들을 두루 비춥니다. 약사부처님을 공양하면 모든 질병과 고통이 사라지고 심신의 광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재질: 유포 / 액자 없음

사이즈: 56x40cm

재질: P-tex 원단/ 액자 없음

사이즈: 59.5 x 79.5 cm / 23.4 x 31.3인치

이 십일면관세음보살 고대 탕카 원작은 명나라 말기에 제작되었으며, 티베트에서 역대 수행자들이 지금까지 400년 이상 긴 시간 대대로 공양하였습니다. 진푸티 종사는 대중의 간절한 수요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십일면 관세음보살님을 공양하여 보호와 가피를 받을 수 있도록 복제판을 발행하였습니다.

십일면관세음보살님은 관세음보살님 화신 중 하나입니다. 불경의 기록에 따르면 십일면관세음보살님을 정성껏 모시면 관세음보살님의 자비원력과 감응하여 10가지 특별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몸이 건강하고 질병이 없습니다.

2. 시방 제불보살님의 가피와 보호를 받습니다.

3. 재물, 진귀한 보물, 옷, 음식이 풍족하고 영원히 부족함이 없습니다.

4. 적을 굴복시키고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5. 자비심이 생기고 선행을 하게 합니다.

6. 독충이나 마귀의 해를 입지 않습니다.

7. 칼과 흉기 등에 해를 입지 않습니다.

8. 물에 빠지지 않고 수해를 입지 않습니다.

9. 불에 타지 않고 화재의 해를 입지 않습니다.

10. 비명 횡사하지 않습니다.

네 가지 공덕과 이익:

하나. 임종 할 때 부처님의 영접을 받습니다.

둘. 삼악도인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셋. 모든 짐승에게 상해를 입지 않습니다.

넷. 임종 후에 극락세계에 왕생합니다.

재질: P-tex 원단 / 액자 없음

사이즈 (너비 * 높이): 46 x 78cm / 18.1 x 30.7인치

<지장왕보살탕카>는 원명 시대에 그려졌으며 북방의 큰 사원에 봉안되어 수백 년 동안 수많은 중생을 제도하여 불가사의한 영성과 가피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탕카에서 지장왕보살은 자재롭고 장엄한 모습으로 연좌대에 앉아 계십니다. 머리에 쓰신 천이 자연스럽게 어깨에 드리우고 오른손에는 투명한 마니보주를 받쳐 들고 있음으로써 보살의 청정하고 깨끗한 지혜를 상징합니다. 지장왕보살은 갈색과 짙은 녹색 테두리의 장식된 법의(法衣)를 입으셨습니다. 법의에는 아름다운 꽃이 장식되었으며 그 선이 원만하고 부드럽습니다

귀하고 보기 드문 이 지장왕보살탕카는 진푸티 종사님의 큰 가피를 받아 공양자의 가정이 평안하고 길상하며 집안이 화목하며 가족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줍니다. 공양자의 역대 조상과 일곱 생의 부모가 모두 부처님의 가피를 받아 삼악도에 들지 않고 극락정토에 왕생할 수 있습니다. 공양자는 더 건강해지고 무병장수하며, 재난과 질병이 사라지고 출입이 평안하며, 의식이 풍족하고 귀인의 도움을 받으며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재질: 유포 / 액자 없음

작품 규격: 34.5 x 27.5cm

재질: 종이/인쇄, 액자 없음

그림 사이즈: 54 x 35cm

자비로운 선자(禪子)가 선경에 깊이 드니, 헛된 망상도 집착이 사라지고 윤회를 벗어나 생사를 초탈합니다. 욕심과 욕망이 사라지고 궁극의 지혜를 얻어, 하늘의 모든 신들이 친히 보살핌을 내립니다. 공양을 드리는 모든 이가 재난을 소멸하고 만사에 길상의 축복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재질: 폴리에틸렌 원단 / 표구 포함

사이즈: 155x70cm

거칠게 휘감은 붓은 '산(山)'을 그려내고 묵향은 널리 퍼져 달마의 형상을 드리운다.

천룡을 타고 머나먼 천축 천만 리를 날아 천룡의 비호 아래 중원에 이르노라.

'산(山)'자를 그리고자 마음이 시키는 대로 붓을 휘두르니, 용의 등에 올라탄 달마대사님의 형상이 드리워집니다. 달마대사님의 깊고 두터운 인연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재질: 폴리에틸렌 원단 / 액자 미포함

사이즈: 128x74cm

모든 번뇌는 탐진치만의(탐욕, 분노, 어리석음, 자만, 의심)에서 비롯되므로, 진정 해탈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재질: 폴리에틸렌 원단 / 액자 미포함

사이즈: 128x74cm

모든 장애를 없애고 자연과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의 진실된 모습을 통찰하여 큰 지혜를 얻습니다.

재질: 폴리에틸렌 / 액자 미포함

사이즈: 128x74cm

하나를 버리면 만 가지의 보답을 얻는다. -「지장경」에서 발췌

「큰 부와 무한한 재물은 보시에서 비롯된다.」 - 불설죄복보응경《佛說罪福報應經》

재질: 폴리에틸렌 원단 / 액자 미포함

사이즈: 128x74cm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 아래,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원을 실은 법선이 불국토의 무량광명을 가득 품고 동쪽에서 찾아와 고해에 바진 중생에게 힘과 지혜 그리고 따뜻한 보살핌을 전하며, 인연이 닿은 모든 중생들이 고통과 번뇌의 바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인연이 닿아 이 법물을 모시는 분들은 이승에서의 삶을 마친 후, 동방유리 약사부처님의 마중을 받아 동방극락세계에 이르러, 제불 보살님들이 계시는 극락정토에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습니다.

재질: 유포 / 액자 미포함

사이즈: 59x50cm

아득히 펼쳐진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처럼, 따스한 봄바람에 고개를 드는 꽃들처럼, 선경에 들어 느끼는 깊은 영감처럼

재질: 폴리에틸렌 원단 / 액자 미포함

尺寸:59x128cm

자비로운 마음을 간직하고 남을 해치지 않는 것이 바로 '정념'입니다. 정념을 가져야만 올바른 품행을 갖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행의 길을 걷는 사람은 늘 정념을 유지해야 합니다. 언제나 스승님과 소통하고 스스로를 일깨워 부처님과 같은 대자대비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중생을 해치지 않고 소중히 아끼고 보살피며, 타인을 돕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념을 간직해야만 비로소 올바른 품행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재질: 폴리에틸렌 원단 / 액자 미포함

사이즈: 128x60cm

바다 위에 떠오른 밝은 달은 나의 마음을 비추고 마음속에 찾아든 밝은 달은 때묻지 않은 청정함을 선사한다. 위로는 하늘을 품고 아래로는 대지를 품어 세상의 모든 고난과 역경을 끌어안으니 마음은 번뇌를 좇지 않고 눈앞의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노라.

재질: 폴리에틸렌 원단 / 액자 미포함

사이즈: 74x12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