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
상세정보
인연이 닿아 이 불상을 모시고 소장하는 분은 부드러운 붓 터치와 밝은 색감에서 아름답고 상서로운 에너지를 받아, 스승님의 인생 철학을 따라 행복한 삶을 성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2007년 겨울, 진푸티 종사는 선정에서 아름답고 비범한 불상을 보고 깨어난 후 탁자 위의 붓으로 마지에 아름다운 불상을 그렸습니다.
2. 우아하고 평온한 느낌을 주는 불상은 두 눈을 살짝 감고 긴 속눈썹이 눈에 띠는 단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돋보입니다. 복덕을 상징하는 큰 귀, 붉고 건강한 입술, 부드러운 실루엣은 맑고 고요한 느낌을 줍니다. 몸에 걸친 오색의 불의가 바람에 살랑거려 봄바람 속에 앉아 있는 듯합니다.
3. 온몸이 금빛 광채로 휩싸인 불상은 한없이 상서롭습니다.
4. 불상의 배경은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하늘의 꽃이 인간 세상에 뿌려지듯 화려하여 행복과 기쁨, 길상과 행운을 가져다줍니다.
5. 마음이 경지를 만들고, 그림은 그린 사람을 닮는다고 합니다. 이 불상은 스타일이 심플하지만, 깊이가 있어 세상 사람들에 대한 스승님의 간절한 축복과 무한한 기대가 담겨 있습니다.
재질: 유포 / 액자 없음
작품 규격: 34.5 x 2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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